이쑤시개를 읽고 ,,,,,,,,,,,,,,,,,,,

2007.10.05 00:23

이 상옥 조회 수:194 추천:10

이쑤개시게를 인생에 한 중요한 본보기로 삼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 같군요.
별의미 없이 혹시나 해서 읽은
내 탓이랍니다.
후안무치와 안하무인이 어쩌면 바로 나같은
사람같아서 말입니다.
나 마치 그 이쑤시개가 내 잇몸을 마구 쑤신듯 아픔을
느끼고난 다음 잠시 들렸어요.
그러나 어쩌면 곧 시원해지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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