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으허엉

2007.11.19 00:13

귀복 조회 수:210 추천:15

울고 있습니다.
자애씨 너무 보고 싶고
그립네요, 우리가 사랑한다고 해서
아무도 돌 던질리 없는 사이인데
왜 바다는 길을 멀리 갈라 놓았는지...
보고싶네요.
걸죽한 면천댁 웃음소리를...
그리고, 제게 선배로서 예쁘게 웃어주던
아름다운 속내까지...
그냥 묻어 둘게요. 많이 ~ 마이 ~
취해서 ......

아~ ! 우린 참고로 게이나 레즈비언이 아닙니다.
인격에 반해서 매료 당한 사이는 뭐라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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