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예요
2010.06.10 23:03
지극히 21세기 식으로
면벽중이라고나 할까요.
익숙해진다는 거 참으로 무선운 힘인 것 같습니다.
늘 생각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래서 더 반가운건가요?
요즘, 성경에 관심을 갖다보니
잘생긴 오샘의 아드님 생각도 나구요.
면벽중이라고나 할까요.
익숙해진다는 거 참으로 무선운 힘인 것 같습니다.
늘 생각하고 있었더랬습니다.
그래서 더 반가운건가요?
요즘, 성경에 관심을 갖다보니
잘생긴 오샘의 아드님 생각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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