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책임 못 지는데..
2008.10.07 02:52
팜트리님..
일단 '애칭' 이렇게 못박아놓아야
꼼짝 못하실것 같아서...ㅎㅎ
결고운 음성 덕분에 오늘 하루가 환해졌습니다.
저...매끈해질 생각하니까...자꾸 웃음이..
원래 안하던 짓 하려면 영 마음을 못내는데..
언제 용기를 한번 내 보도록 할께요.
내년 초 쯤으로...
사실은 곧 이사를 하게될것 같거든요.
빨리와라! 내 년!!(어...발음이 이상해...깔깔)
근데..저 더 이쁘져도 책임 못져용.^^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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