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고운 미소가 생각납니다.

2009.01.01 14:51

송명희 조회 수:271 추천:47

선생님의 시를 읽으면 선생님의 곱고 예쁜 미소가 떠오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행운이 함께 하길 바라겠습니다.
건강 회복하시어 다음에 뵐때는 더욱 밝으신 모습 뵙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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