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 일입니다.

2007.10.14 16:06

문인귀 조회 수:170 추천:25

만나게 된 것 참 잘 된 일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문협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는 것 또한 환영하고요.
계속에서 좋은 시 쓰는 일만 남은 것 같네요.
시작했으니 시작을 해 나가야지요.

*19 일에는 최석봉동인의 시집 출판기념회가 있고
*시와 사람들의 다섯번째 '국화 옆에서의 밤'이 11월 3일 6pm에 Fullertod에서 있어요. 419 까페에서. 2년 전에 했던 곳이지요.
*11월10일에는 강학희동인의 시집 '오늘도 나는 알맞게 떠있다' 출판기념회가 있어요. San Fransisco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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