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심 푸른 강릉에서 불어오는
2007.12.14 02:16
노래를 듣고 싶어요, 선생님.
곧,곧 하신지가 꽤 지난 것 같은데요.
뭐 바쁘시니까 그러시겠지요.
천천히 움직이지만 쉬지 않고
걸어가시길 바랄게요.
성탄절 물론 즐겁게 보내실 것이고
2008년 새해 또한 가슴 벅찬 한해
만드실거죠?
새해에는 한번 초원에서 뵈요.
윤석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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