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신사분

2009.01.05 10:09

오연희 조회 수:404 추천:69

굳은일에 몸을 아끼지 않으시던 따뜻한 선생님 성탄의 기쁨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어지는 행복한 새해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연희드림. 2009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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