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인사

2009.01.06 05:19

로사누나 조회 수:409 추천:71

오랬만이네
항상 든든한 사람.
새해에는 모든것 맘먹은 대로 술술 풀리는 해가되고.
우리좀 더 친하게 지내기를 ......
성탄선물로 묵주기도 100단을 바칩니다.
(영교씨 위해서도 수술날 부터 매일 새벽에 기도하고 있다네.)
건강하고 축복 넘치게 받고.  2009. 1.6.  R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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