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안부

2009.02.14 00:40

로사누님 조회 수:446 추천:69



서제에 답을 자주 안올리는 사람하곤 안놀고 싶어.
라파엘씨.
집 수리는 다 되었는감???
한번 가 봐야제~~~
항상 가깝게 느껴지는 동생.
언제 날 잡아 한번 자리 만들어 봐요. 내가 맛있는거 사줄께요.
*가톨릭 문우회도 나왔으면 좋겠다. 우리는 어차피 묵주로 묶여있는 몸이니까...???  안녕.   엘에이 에서 로사누님.
***선물하나. 나는 사진이 움직이는 거나, 더우기 음악이 나오는 것은 실력이 안되니까... 걍... 잘 키운 <부겐 빌리야> 한송이 드려요.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0,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