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님 서재 개설을 축하합니다.문인들이 세상을 향하여 정서의 중요성을 깨우쳐주지 못하여 평화로워야할 지금이 전쟁의 공포로 휩싸이고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와,글읽는소리와 일하는소리가 들리는 아름다운 시대를 우리 문인들이 앞장서 이루워야 하겠습니다. 귀한 시와 수필 많이 올리시기 기대합니다. 샌디에고에서 수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