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네. 정말.

2003.05.08 23:53

정해정 조회 수:231 추천:11

알맞은 온도의 탕속에서
함께 나누는 따뜻함.
거기에다 오랜지 향기를 풀어 넣었으니...

징허게 과분한 자리.

고맙네 정말
가보고 싶었던 사무실.

포도시 질 텃응께 우리 자주 만나 정을 나누세.
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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