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로스앤젤러스에서 문안 드립니다.

2003.07.03 11:13

김명선 조회 수:324 추천:16

오늘 신문읽고 속이 시원했습니다. 학교 일에 바쁘신데 글 또한 좋았습니다. 우린 동기생이지요...중앙일보말예요.
가끔 그런 글 실어주세요. 때론 나도 보내고 싶은데, 어쩐지 잘 안돼네요.
너무 먼 길 오다보니 생각했던 말들을 잊어버렸군요.
도 문안 드릴게요. 황이팅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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