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둘 바를 몰라서...

2003.12.12 07:58

장태숙 조회 수:191 추천:9

정찬열 선생님.

죄송합니다.
일부러 전화까지 주시고 청해 주셨는데 하필 그 날이 그래서...
너무 송구하고 죄송스런 마음이에요.
하해와 같이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즐겁고 흐뭇한 연말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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