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열 선생님
2004.05.28 18:20
정 선생님, 시종여일 하시니 글사랑 모임을 위해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글사랑 모임만한 모임이 또 있을런지...... 못나가던 기간동안도 늘 마음에는
거기에 그렇게 모든분들이 여전하시겠지 하면 든든하고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다시 한발을 옮겨 봅니다 이제. 언젠가는 큰 열매를 걷을 날이 올것입니다. 이름대로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즐거운 모임이기를.
강건하소서.
글사랑 모임만한 모임이 또 있을런지...... 못나가던 기간동안도 늘 마음에는
거기에 그렇게 모든분들이 여전하시겠지 하면 든든하고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조심스럽게 다시 한발을 옮겨 봅니다 이제. 언젠가는 큰 열매를 걷을 날이 올것입니다. 이름대로 글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즐거운 모임이기를.
강건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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