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2007.07.13 01:13

누님 조회 수:195 추천:15



시몬 동생.
우리집을 보내려고......
'미문이'한테 바로 사진올리는 법을 갈켜달라고 졸라 졸라 갈켜주었는데 내 머리로는 불가능해서 걍 내식대로 하기로 했어.

뭔 놈의 컴푸터는 생겨각고  사람 잡는다냐???

우리집 거실이야
내가 오래동안 키운 자석들...
유리창 닦아놓고 소파에 누어있으면 부러울것이 없는디 시상은 어디로 도망가 부렀을까???
우리애들은 나보고 '나홀로 공주'라 한다네.
몸조심,                 다시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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