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너무 바쁘시지요?

2007.12.25 03:21

성영라 조회 수:182 추천:7

그래도, 오늘 하루는 느긋하게
주님의 은총아래 평안을 맘껏 누리세요.
선생님,
추진하고 계신 일들 꼭 성취하시길 빌어요.
새해에 놀라운 일들 많이 만들어 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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