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포도주의 몽롱한 잠을 깨우는 자는 누구뇨?
2008.09.29 09:12
내가 이메일을 보냈는데 혹시 받았으면 받았다고 연락 하시오.
아들의 영문 인터넷 이메일을 사용하다 보니 오기는 오는데 가지를 안는대요. 그래서 그럽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조석으로 쌀살해요.
그리고 시원고는 내 생각으로는
1) 모반의 상처 첫연에서 풀을 베기위해 낫의 날을 세운다---제 몸을 깍아로 하시고 숫돌서 물로를 뽑으시면 해요.
2)소나기에서 들처매고는 들쳐메고 일겁니다.
3) 돌부쳐의 한세월을---불가의 언어로 무상한 세월로 하시지요.
4) 빨래는 아주 수작입니다. 수정불가.
수봉드림.
아들의 영문 인터넷 이메일을 사용하다 보니 오기는 오는데 가지를 안는대요. 그래서 그럽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조석으로 쌀살해요.
그리고 시원고는 내 생각으로는
1) 모반의 상처 첫연에서 풀을 베기위해 낫의 날을 세운다---제 몸을 깍아로 하시고 숫돌서 물로를 뽑으시면 해요.
2)소나기에서 들처매고는 들쳐메고 일겁니다.
3) 돌부쳐의 한세월을---불가의 언어로 무상한 세월로 하시지요.
4) 빨래는 아주 수작입니다. 수정불가.
수봉드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천년 포도주의 몽롱한 잠을 깨우는 자는 누구뇨? | 수봉 | 2008.09.29 | 308 |
191 | 한참 웃다가 | 오연희 | 2008.09.29 | 293 |
190 | 즐거운 추석 되십시오 | 정정인 | 2008.09.12 | 232 |
189 | *★♥보람된 “한가위”맞으소서! ♥★ | 이기윤 | 2008.09.08 | 205 |
188 | 안녕하세요 | 고경숙 | 2008.09.07 | 194 |
187 | 정말 감사합니다. | 미미 | 2008.08.30 | 180 |
186 | 중앙일보 [사람&사람]면 기사 | 이기윤 | 2008.08.11 | 204 |
185 | 한국일보 [사회]면 인터뷰 기사 | 이기윤 | 2008.08.08 | 183 |
184 | 중앙일보[문예마당] "누이 가던 날"/정찬열 | 이기윤 | 2008.08.05 | 203 |
183 | <복날>[삼계탕] 드시고 강건하세요! | 이기윤 | 2008.07.18 | 172 |
182 | 누님같은... | 오연희 | 2008.04.16 | 223 |
181 | 늦은 인사^^* | 강학희 | 2008.01.08 | 200 |
180 | 근하신년 | 신 소피아 | 2008.01.03 | 214 |
179 | 송구영신 | 박영호 | 2007.12.31 | 168 |
178 | 소망을 이루소서 | 장태숙 | 2007.12.29 | 172 |
177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서용덕 | 2007.12.29 | 150 |
176 | 새해에도 | 타냐 고 | 2007.12.29 | 166 |
175 | 너무너무 바쁘시지요? | 성영라 | 2007.12.25 | 182 |
174 | 성탄절의 축복 | 박영호 | 2007.12.24 | 174 |
173 | 선생님의 문학 그리고 삶의 열정으로 | 윤석훈 | 2007.12.22 | 1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