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포도주의 몽롱한 잠을 깨우는 자는 누구뇨?

2008.09.29 09:12

수봉 조회 수:308 추천:21

내가 이메일을 보냈는데 혹시 받았으면 받았다고 연락 하시오.
아들의 영문 인터넷 이메일을 사용하다 보니 오기는 오는데 가지를 안는대요. 그래서 그럽니다. 샌프란시스코는 조석으로 쌀살해요.

그리고 시원고는 내 생각으로는

1) 모반의 상처 첫연에서 풀을 베기위해 낫의 날을 세운다---제                 몸을 깍아로 하시고    숫돌서 물로를 뽑으시면 해요.

2)소나기에서 들처매고는 들쳐메고 일겁니다.

3) 돌부쳐의   한세월을---불가의 언어로   무상한 세월로 하시지요.

4) 빨래는 아주 수작입니다. 수정불가.

            수봉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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