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나타난 선배님, 환영합니다.

2003.10.20 10:55

문인귀 조회 수:178 추천:13

정시인님의 등장으로 지금부터는 말입니다,
수봉대감도 토끼 네마리라 말을 하지 않고 토끼 다섯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게 되었네요.
잘 오셨네요.

이 사이트는 오염되지 않은 맑은 동네여서
누구나 붙잡고 당근 하나 달라면 그냥 주는 곳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닦은 도를 열심히 달리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뵙게되니 기분이 더 좋네요.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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