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쉬 -!

2003.11.15 01:29

정어빙 조회 수:153 추천:13

최석봉 선생님!

아니 큰형님 이라고 불러야 겠지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옆에 사람들이 있는데
장노님 해놓고선 술 이야기는 좀 - - -.
하 하 하, 지난번 국화주 파티뗀 목탁을 들고 종소리를 내라고 하셔서 그만.

이자리가 있기까지 흐르는 계곡에 제일먼저 돌다리를 놓아 주신분.
감사 합니다. 계속 격려 부탁합니다. 큰형님! (허리를 90도 굽혀서)

늦어서 죄송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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