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고기' 유감

2003.11.28 16:37

꽃미 조회 수:177 추천:10

어느날 나타나셔 남기신 글 몇 줄....
ip주소도 남달라 우리 동네 분이라곤 전혀 생각 못했습니다.
그렇게 깜쪽같이 속이시다니...
왜 진작에 '어빙'=魚氷을 생각 못했을까.
우연한 기회에 무등 선생님과 같이 자리 했을 때
그분은 왜 이름이 '어빙'이시래요?
했더니
아 그 양반 영어이름이에요.
하셔서 감히 漢字로 풀이할 생각을 못해보았습니다.

누구실까?
혼자 궁금해 하다 잊혀져 가는데 오늘 연희님 홈에서
기어코 단서를 잡고 말았습니다.
반갑습니다.
진작에 새홈을 축하드렸어야 했는데 이렇게 늦었습니다.
축하, 축하드립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 축하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봉 2003.12.06 157
31 Re..나도... 장태숙 2003.12.05 117
30 반가움 오연희 2003.12.05 131
29 건필 최석봉 2003.12.02 130
28 얼음고기.어! 빙빙 하다 떠있었는데...... 석정희 2003.12.01 352
27 애잔한 시... 장태숙 2003.11.30 233
26 과분한 칭찬 솔로 2003.11.30 198
25 Re..속인게 아니구 - - - 얼음 고기 2003.11.29 130
» '얼음고기' 유감 꽃미 2003.11.28 177
23 Re..와하하하하하~~~ 돌팔도사 2003.12.02 161
22 Re..너무 웃기겠다. *^^ 지나가다 쨩 2003.12.01 136
21 역시 도사는 도사... 도사 2 2003.12.01 199
20 Re..아이고마! 딱 걸렸뿟네... 도사1 2003.12.01 211
19 도사 1 도사 2 2003.11.29 150
18 애칭에 어울리는 영상하나... 오연희 2003.11.22 142
17 감사합니다. 만옥 2003.11.22 113
16 동인... 고대진 2003.11.21 164
15 인생 선배님 *^^ 장태숙 2003.11.20 183
14 Re..쪼매만 - - 얼음 고기 2003.11.17 242
13 오매! 나드리  2003.11.17 173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