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움
2003.12.05 16:03
오늘 참 반가웠습니다.
먼저 이렇게 사이트에서 친근한 마음을 가져서인지
낯설지 않아 참 편안했습니다.
양보해주신 의자...그것도 세분이나 괴롭히면서..
고마웠습니다.
평안한 잠자리 되십시요!^^*
먼저 이렇게 사이트에서 친근한 마음을 가져서인지
낯설지 않아 참 편안했습니다.
양보해주신 의자...그것도 세분이나 괴롭히면서..
고마웠습니다.
평안한 잠자리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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