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도...

2003.12.05 19:01

장태숙 조회 수:117 추천:16

오랜만에 뵈니 더 반갑네요.
경황이 없어 말씀도 제대로 나누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눈으로만 마주쳐도 언제나 환하게 웃음 가득 담아 주셔서 고마워요.
항상 웃는 얼굴이 보기에 참 좋거든요.

기쁨으로 가득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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