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고마움...

2003.12.12 07:53

쨩아 조회 수:215 추천:12

정어빙 선생님.

그 날은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길, 잘 찾아서 무사히 돌아 왔습니다.
고마워요. 앞장 서 주셔서...
올해가 다 가기 전에 시사모 회원 분들을 만나 즐거웠습니다.

근데 저 누군지 아세요?
오연희 님이 붙여주신 애칭입니다. 쨩아, 수기낭자, 수기아씨...
오연희 님은 애칭 짓는데 도사라니까요. ㅎㅎㅎ *^^

이쁜 성탄절과 포근한 연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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