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저래도 다 좋을시고
2004.01.13 02:16
어제 밤 반가웠습니다.
그런데 실은 어제 밤에 머신가 이야기 하기로 했었는데
내탓으로 그냥 와버렸어요.
뭔 말인지 하시지요.
전화로도 좋고
이멜로도 좋고
머시든 다 좋고
이래저래 다 좋은 거이까.
짐작은 하고 있지만
말 안하고 지내는 어빙은 못된 사람!
기분 나빠요.
보십시다.
그런데 실은 어제 밤에 머신가 이야기 하기로 했었는데
내탓으로 그냥 와버렸어요.
뭔 말인지 하시지요.
전화로도 좋고
이멜로도 좋고
머시든 다 좋고
이래저래 다 좋은 거이까.
짐작은 하고 있지만
말 안하고 지내는 어빙은 못된 사람!
기분 나빠요.
보십시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 | Re..수기아씨 냇가 건늘때 | 얼음고기 | 2004.01.21 | 208 |
| 51 | Re..쓰모 선수님... ㅋㅋㅋ | 쨩아 | 2004.01.21 | 359 |
| 50 | Re..한번 연인은 영원한 연인 | 얼음고기 | 2004.01.20 | 251 |
| 49 | 과거의 남자를 잊지못해.. | 오연희 | 2004.01.20 | 219 |
| 48 | 내 차가 뒤에 있었거든, | 문인귀 | 2004.01.20 | 211 |
| 47 | 찾아 주심을 감사 | 최 석봉 | 2004.01.19 | 171 |
| 46 | 시와 사람들... | 장태숙 | 2004.01.18 | 278 |
| » | 이래도 저래도 다 좋을시고 | 문인귀 | 2004.01.13 | 163 |
| 44 | 아자！ | 나드리 | 2004.01.12 | 131 |
| 43 | 그러긴가요？ | 나드리 | 2004.01.06 | 152 |
| 42 | 빨알간 원숭이 | 최 석봉 | 2004.01.02 | 147 |
| 41 | 새해 첫 날의 인사 | 장태숙 | 2004.01.01 | 133 |
| 40 | 인사드립니다 | 고현혜 | 2003.12.31 | 130 |
| 39 | 고봉말로 드립니다. | 꽃미 | 2003.12.24 | 211 |
| 38 | Re..옳소! | 문인귀 | 2003.12.24 | 158 |
| 37 | 나비질 | 나드리 | 2003.12.22 | 176 |
| 36 | 기쁜 성탄절 | 길버트 한 | 2003.12.20 | 172 |
| 35 | 테스트 | 오연희 | 2003.12.18 | 187 |
| 34 | 감사와 고마움... | 쨩아 | 2003.12.12 | 215 |
| 33 | Re..다시 한번 | 정어빙 | 2003.12.06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