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사람들...

2004.01.18 16:47

장태숙 조회 수:278 추천:21

어빙 선생님

모처럼 제 목로주점에 들리셨는데
이제야 인사를 드립니다.
신년하례식에서 제가 인사를 소홀했다면
죄송해요. *^^
시와 사람들 모임의 분들이 대거 참석해 주셔서
얼마나 고마웠는데요.
잘 안 보이시던 전재욱 선생님께서도 모처럼 와 주시고....
올해는 시와 사람들이 더 빛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시지요?
저도 시와 사람들에 계시는 분들, 많이 좋아하는 것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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