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한번 연인은 영원한 연인

2004.01.20 07:56

얼음고기 조회 수:251 추천:19

비슷한 말 어디서 많이 듣던 소리 같은데 - - -

누가 도사님을 속입니까? 하루도 못가서 발목을 잡히는데. 아직도 내 몸은 쓰모 선수와 다름 없으니끼니 굶지는 마십시요. 지금이 딱 - - -
그날 술 꼭 한 모금 밖에 안 마셨는데 지금까지 그 취기가 있는지 자꾸 이상한 소리만 나오네요. 따 꾹,^^,^^.
짱아님 눈이 조금 커졌을가?

우리 한국 사람들은 정말 젊은 사람들입니다. 일년에 두 살을 먹으니 말입니다.
건강 하시고 즐거운 설날 보내십시요.

-항복- 정어빙
================================
┼ ▨ 과거의 남자를 잊지못해.. - 오연희 ┼
│ 설 명절 즐겁고 보람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가슴 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 와도..
│ 함께 나눌사람이 없으면 불행한 법입니다



│ 행복을 나누는 사람은
│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 만약에 당신에게
│ 원하는 만큼의 재산이 손에 들어 온다면
│ 그 재산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 만약에 당신에게
│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 그 행복을 누구와 함께 나누겠습니까?

│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 서로 나누어 가질수 있는 상대 입니다.

│ 아무리 막대한 재산이 손에 들어와도
│ 아무리 가슴벅찬 행복이 손에 들어와도
│ 함께 나눌수 있는 상대가 없다면
│ 그렇게 허무한 일은 없을 것입니다.

│ 인생의 행복은 한 개인이 아니라
│ 여러 사람에게 주어지는 법입니다.

│ 커다란 행복을 혼자서 차지 하기보다는
│ 작은 행복을 여러 사람이 나누어 갖는 것이
│ 훨씬 더 기쁘지 않을까요?

│ 행복을 함께 나누는 사람은
│ 아무리 많아도 상관 없습니다.

│ 당신 옆에는 지금
│ 행복을 나누어 가질 사람이 있나요?


**내 영혼의 비타민 중에서**



*장난꾸러기 희야입니다.
│ 일년에 두번씩 복을 주고 받으니
│ 복이 넘쳐흘러서 나누려고 합니다.
│ 가택수색도 겸해서 ... 호호..
│ 혹시 제목을 이정도로 해놓으면..
│ 정어빙선생님도..
│ 저보고 살려주라~~
│ 비명이 나올만 하지요!ㅋㅋㅋ
│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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