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감사하기도 하셔라~~~ *^^*
2004.01.24 05:13
얼음고기 님.
떡국은 많이 드셨는지요?
착 눈 내리깔고, 얌전히 세배를 올려야 쓰는디...^^
그리고 두 손 내밀어 세뱃돈! 해야 하는디... 호호호~
저도 떡국은 두 번 끓였지만 눈 반쯤 뜨고 학교가진 않아요.
방학 중이니까... ㅋㅋㅋ(큰일났어요. 개학하면... ^^)
도사님의 마술에 걸려 이집저집 다닌 건 사실인데
그것도 요즘은 힘에 부쳐서 쉬는 중...
선생님의 선의의 거짓말은 호호호~ 저도 이미 알고 있었어요.
덕분에 즐겁잖아요.
제목이 찐해져서 걱정이라고 한 건 농담이고 장난이었는데
희야 님 진지하니까 오히려 미안해라~~~ ^^*
(저도 야한 농담 좋아하는데.... 이팔청춘 꽃띠도 아니고 알만큼 아는 나이잖아요. ^^)
어빙 선생님, 구태여 스파에 가시지 않으셔도 그 마음씀으로 우리 문협 여성동무 여러분께 인기 짱이신걸요.
말씀이 고전적이라 너무 좋네요.
냇가 건널 때...
하, 언제 한 번 신발 벗고 맨발로 냇가를 꼭 건너고 싶군요.
업어 주신다는 분도 계시니... (희야 님 샘내면 어쩌나???호호호~ *^^*)
정말 그런 날이 있을까나요? ㅋㅋㅋ
떡국은 많이 드셨는지요?
착 눈 내리깔고, 얌전히 세배를 올려야 쓰는디...^^
그리고 두 손 내밀어 세뱃돈! 해야 하는디... 호호호~
저도 떡국은 두 번 끓였지만 눈 반쯤 뜨고 학교가진 않아요.
방학 중이니까... ㅋㅋㅋ(큰일났어요. 개학하면... ^^)
도사님의 마술에 걸려 이집저집 다닌 건 사실인데
그것도 요즘은 힘에 부쳐서 쉬는 중...
선생님의 선의의 거짓말은 호호호~ 저도 이미 알고 있었어요.
덕분에 즐겁잖아요.
제목이 찐해져서 걱정이라고 한 건 농담이고 장난이었는데
희야 님 진지하니까 오히려 미안해라~~~ ^^*
(저도 야한 농담 좋아하는데.... 이팔청춘 꽃띠도 아니고 알만큼 아는 나이잖아요. ^^)
어빙 선생님, 구태여 스파에 가시지 않으셔도 그 마음씀으로 우리 문협 여성동무 여러분께 인기 짱이신걸요.
말씀이 고전적이라 너무 좋네요.
냇가 건널 때...
하, 언제 한 번 신발 벗고 맨발로 냇가를 꼭 건너고 싶군요.
업어 주신다는 분도 계시니... (희야 님 샘내면 어쩌나???호호호~ *^^*)
정말 그런 날이 있을까나요? 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2 | 어찌 된 일인지요 | 문인귀 | 2004.03.08 | 159 |
71 | Re..나드리 | 얼음고기 | 2004.02.18 | 196 |
70 | 적조하였습니다 | 나드리 | 2004.02.18 | 170 |
69 | 행복한 발렌타인 데이 되십시요!^^* | 오연희 | 2004.02.14 | 136 |
68 | Re..역시... | 쨩아 | 2004.02.06 | 261 |
67 | Re..ㅋㅋㅋ | 희야 | 2004.02.06 | 166 |
66 | Re..이미 늦었심더... | 짱아 | 2004.02.05 | 206 |
65 | Re..오리발 - - - | 질투? | 2004.02.05 | 264 |
64 | 혹시.... ??? | 쨩아 | 2004.02.05 | 191 |
63 | 반갑습니다 | 나드리 | 2004.02.02 | 150 |
62 | 감사인사 드립니다 | 이윤홍 | 2004.01.31 | 147 |
61 | 사진 | 빠진2 | 2004.01.28 | 169 |
60 | 시사모 | 두울 | 2004.01.24 | 172 |
» | Re..감사하기도 하셔라~~~ *^^* | 수기아씨 | 2004.01.24 | 201 |
58 | 별... | 나드리 | 2004.01.22 | 168 |
57 | 새해도 어제와 같이... | 박경숙 | 2004.01.22 | 331 |
56 | 곧 뵙게 되기를 | 이윤홍 | 2004.01.22 | 168 |
5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길버트 한 | 2004.01.22 | 118 |
54 | Re..찐한 제목에 대해서.. | 희야 | 2004.01.22 | 299 |
53 | 세배차 | 문인귀 | 2004.01.21 |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