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2004.03.17 04:23

길버트 한 조회 수:189 추천:21

이별하는 슬픔으로

얼마나 상심하시겠습니까?

고인의 유지를 받들어

남은 사람들은

가신 분의 명복을 빌어야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목요일에 찾아 뵙겠습니다.

회원:
0
새 글:
0
등록일:
2015.06.19

오늘:
0
어제:
0
전체:
1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