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추억

2004.06.03 15:11

오연희 조회 수:151 추천:13











    오늘도 어제처럼 ..
    하루를 마무리하는
    평안한 밤입니다.
    5월이 남긴 추억
    멀어져 가고
    푸르른 향기 안고
    6월이 왔네요
    올 6월에는
    정어빙 선생님의
    삶도 더욱 싱싱해 지시기를
    바라며...
    남정언니편으로
    받은 추억의 사진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행복하소서!^*^


    오연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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