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빨리 받고 싶은데...
2004.08.19 08:47
어빙 선생님
이번 캠프 때에도 수고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오늘 한국일보에 난 기사와 사진을 선생님께서도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생각보다 작게 나와서 좀 아쉬웠지만...)
어제 전화를 주셨을 때 두 교수님들을 모시고 공항에 가는 길이어서 제대로 인사말씀도 못 드린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두 교수님들도 흡족한 마음으로 잘 떠나셨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하셨지요.
아직은 몸과 마음이 피곤에서 헤어나진 못하지만 곧 괜찮아질 거에요.
당분간은 좀 쉬고 싶습니다.
그리고나서 선생님이 수고하신 사진을 받을게요.
물론 제가 드린 약속도 지키구요.
붕어빵 목소리의 제 딸은 가끔 다른 분들도 그렇게 오해를 하십니다.
전 줄 알고 한참 얘기를 하다가 화들짝 놀라고...ㅎㅎㅎ
지 아빠도 혼돈하는 것을요. ㅋㅋㅋ
얌전 빼고(혹은 기운이 없어서...) 전화로 "여보세요~" 하면 "나리니?" 하니까요. ^^*
저 역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번 캠프 때에도 수고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오늘 한국일보에 난 기사와 사진을 선생님께서도 보셨을거라고 생각합니다.(생각보다 작게 나와서 좀 아쉬웠지만...)
어제 전화를 주셨을 때 두 교수님들을 모시고 공항에 가는 길이어서 제대로 인사말씀도 못 드린 것 같아 죄송했습니다.
두 교수님들도 흡족한 마음으로 잘 떠나셨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정말 고마워하셨지요.
아직은 몸과 마음이 피곤에서 헤어나진 못하지만 곧 괜찮아질 거에요.
당분간은 좀 쉬고 싶습니다.
그리고나서 선생님이 수고하신 사진을 받을게요.
물론 제가 드린 약속도 지키구요.
붕어빵 목소리의 제 딸은 가끔 다른 분들도 그렇게 오해를 하십니다.
전 줄 알고 한참 얘기를 하다가 화들짝 놀라고...ㅎㅎㅎ
지 아빠도 혼돈하는 것을요. ㅋㅋㅋ
얌전 빼고(혹은 기운이 없어서...) 전화로 "여보세요~" 하면 "나리니?" 하니까요. ^^*
저 역시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조만간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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