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 뒷글에 관하여

2004.11.20 15:28

moon 조회 수:186 추천:22

'국화 옆에서'에 올린 뒷 글 참 잘 하셨습니다.
어쩌면 그렇게 멋있고 품위있는 방법으로...
놀랍습니다.
그런데 선배님의 최근 올리신 작품 마지막 부분이?
조금 생소하던데요,

참, 그 의사분께 HMO 취급 알아보셨습니까?
부탁합니다.
이번 화밤반에는 3편, 수아반 때는 2편을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그 중 한 편은 신작이어야 하겠지요? 지난 주에 드린 것이 있으니.

저는 오늘 기분이 썩 좋답니다.
왜냐고요?
여기다 쓰면 만인이 알까봐서 그러진 못하겠고...
아무튼 좋다 그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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