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2006.11.04 17:33

moonsun 조회 수:196 추천:14

여기 처음은 아니예요. 인사하러 와서 흔적을 남겼으나 보셨는지, 안보셨는지 생각하기 골아퍼 삭제하였지요. 오늘 감사했습니다. 이젠 공부시간에 뵈옵지도 않는데도 제 부탁 들어주시고 고마웠습니다. 역시 멋진 분의 시낭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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