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07.03.13 23:43

정해정 조회 수:166 추천:14



정어빙 선생님.
별로 가까이 지낸적은 없지만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습니다.
봄이라네요. 여름같은데요. 봄같은 따뜻한 글을 쓰며 봄같은 따뜻한 우정을 나누며 살고 싶습니다.
제 동화집 '빛이내리는 집' 보내드리겠습니다.
건강 하시고 건필 하세요.     빛이내리는 집의 주인 할매.
**봄선물 하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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