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목

2007.09.28 06:04

경안 조회 수:209 추천:17

안녕하세요, 정선생님.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선생님의 정겨운 서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이 계절처럼 문운도 깊어가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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