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손길
2010.07.14 06:20
정어빙 선생님..
올해는 유난히 일이 많았어요.
기쁜일 슬픈일...우리네 삶이 그렇다는것
알면서도 닥치면 아득하고..
선생님 말씀처럼 아픔은 언제나 있지만..
그러나 따뜻한 손길도 늘 계시기에..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 가까운 바닷가에 갔다가 줄지어 날아가는 기러기떼
찰칵!!! 한컷 했어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 | [중앙일보] 등재 시 "피의 숫자"/정어빙 | 이기윤 | 2010.02.01 | 334 |
11 | 늦은 인사 | 강학희 | 2010.02.15 | 259 |
10 | 세상을 즐겁게 사는 30 가지 방법 | paek sun young | 2010.04.29 | 247 |
» | 따뜻한 손길 | 오연희 | 2010.07.14 | 315 |
8 | 정어빙선생님께 | 박영숙영 | 2010.08.31 | 203 |
7 | 聖誕과 新年을 祝福~!!! | 이기윤 | 2010.12.24 | 167 |
6 | 일년동안수고해주심에 감사드리며 | 박영숙영 | 2010.12.27 | 239 |
5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배송이 | 2010.12.31 | 166 |
4 | Oh ! Holy Night | psy | 2011.12.19 | 84 |
3 | 성탄절 문안 | 한길수 | 2011.12.21 | 132 |
2 | 근하신년 | 수봉 정용진 | 2011.12.25 | 124 |
1 | 새해인사드립니다. | 박영숙영 | 2011.12.30 | 2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