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손길
2010.07.14 06:20
정어빙 선생님..
올해는 유난히 일이 많았어요.
기쁜일 슬픈일...우리네 삶이 그렇다는것
알면서도 닥치면 아득하고..
선생님 말씀처럼 아픔은 언제나 있지만..
그러나 따뜻한 손길도 늘 계시기에..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 가까운 바닷가에 갔다가 줄지어 날아가는 기러기떼
찰칵!!! 한컷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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