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어빙선생님께
2010.08.31 02:57
안녕하세요.
저의홈피에 기제되어 있는 박영숙이란 이름을
박영숙영으로 고치고 싶어 메일을 보냈습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유인즉 아래와 같아서입니다
'박영숙'이란 흔한 이름 때문입니다.
2003 년 내가 처음으로 '한맥'에 시인으로 등단하여 문단에 나왔을 때,어느분이 내게 말했다.
'박영숙' 이란 이름으로 사용하는 문인이
한국문인협회에도 있으니 늦게 문단에 나온 사람이 예명을 쓰야한다고 했다
2010년 8월 6일 미주국제펜 문학에서 제 23회 해변문학제가 있었고,
한국에서는 "한국현대시인협회"에서 임원진 15명이 참석했다.
그날 저녁 시인협회 임원진과 미주펜 임원진과의 상견례가 있던날 저녁
저녁식사가 끝나고
몇년전에 만났던 '신세훈' 선생님 앞에 가서 인사를 드렸을때ㅡ 또 '박영숙'인가? 했다.
한국문인협회에 '박영숙'이란 이름을 가진 시인 작가가 5명이나 되어서
작품이 올때는 혼돈스럽다 ㅡ고했다
'영혼의입맞춤,사막에 뜨는 달'시집 두 권을 '박영숙 이란 이름으로 출판을 하였지만
지금껏 필명으로 쓰온 ㅡ박영숙(영)을 ㅡ<< 박영숙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저의홈피에 기제되어 있는 박영숙이란 이름을
박영숙영으로 고치고 싶어 메일을 보냈습니다.
저에게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유인즉 아래와 같아서입니다
'박영숙'이란 흔한 이름 때문입니다.
2003 년 내가 처음으로 '한맥'에 시인으로 등단하여 문단에 나왔을 때,어느분이 내게 말했다.
'박영숙' 이란 이름으로 사용하는 문인이
한국문인협회에도 있으니 늦게 문단에 나온 사람이 예명을 쓰야한다고 했다
2010년 8월 6일 미주국제펜 문학에서 제 23회 해변문학제가 있었고,
한국에서는 "한국현대시인협회"에서 임원진 15명이 참석했다.
그날 저녁 시인협회 임원진과 미주펜 임원진과의 상견례가 있던날 저녁
저녁식사가 끝나고
몇년전에 만났던 '신세훈' 선생님 앞에 가서 인사를 드렸을때ㅡ 또 '박영숙'인가? 했다.
한국문인협회에 '박영숙'이란 이름을 가진 시인 작가가 5명이나 되어서
작품이 올때는 혼돈스럽다 ㅡ고했다
'영혼의입맞춤,사막에 뜨는 달'시집 두 권을 '박영숙 이란 이름으로 출판을 하였지만
지금껏 필명으로 쓰온 ㅡ박영숙(영)을 ㅡ<< 박영숙영>>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32 | 내가 당신옆에 서는날 | 오연희 | 2009.01.05 | 364 |
231 | 저작권에 관하여 | 박영숙 | 2009.09.30 | 359 |
230 | Re..쓰모 선수님... ㅋㅋㅋ | 쨩아 | 2004.01.21 | 359 |
229 | 얼음고기.어! 빙빙 하다 떠있었는데...... | 석정희 | 2003.12.01 | 352 |
228 | Re..아직은 싸리문 | 정어빙 | 2003.11.15 | 346 |
227 | 사랑과 존경으로 창작하며 健康하게 삽시다! | 鐘波 이기윤 | 2009.04.30 | 336 |
226 | [중앙일보] 등재 시 "피의 숫자"/정어빙 | 이기윤 | 2010.02.01 | 334 |
225 | 새해도 어제와 같이... | 박경숙 | 2004.01.22 | 331 |
224 | 작년 꽃동네 생각이 나서... | 나암정 | 2005.08.25 | 329 |
223 |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박영숙 | 2009.02.03 | 326 |
222 | 따뜻한 손길 | 오연희 | 2010.07.14 | 315 |
221 | 숫자가 .... | 정국희 | 2009.07.04 | 314 |
220 | 정어빙선생님 안녕하세요 | 박영숙 | 2009.01.20 | 311 |
219 | ^^* | 백선영 | 2009.04.06 | 309 |
218 | Re..찐한 제목에 대해서.. | 희야 | 2004.01.22 | 299 |
217 | 흐느끼는 갈대숲에 빈자리 | 오연희 | 2004.11.26 | 292 |
216 | 다정한 마음으로 | 오연희 | 2010.01.06 | 291 |
215 | Re..맑은 얼음 고기가 | 정어빙 | 2003.11.15 | 288 |
214 | 감사해요 | 전 상 미 | 2009.09.10 | 285 |
213 | 시와 사람들... | 장태숙 | 2004.01.18 | 2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