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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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바로 옆 동네사는 이 상옥입니다.

2007.08.10 01:35

이 상옥 조회 수:245 추천:64

인간이 이 세상을 살며 느끼는 인연이란 참 묘하네요.    그죠  ?
난 오얏이 서로상 구슬옥잡니다만.
같은 이름이니까 미국에서는 친 형제인줄 알고
와우   !  형제가 같이 글을 쓰는 가봐  ?
하며 고개를 끄떡 거릴것 같았어요.

뭐 이리 됐든 아니면 저리 됐든
반갑습니다.
앞으로 오랜 동안 좋은 친구로 남아 있을 께요.

- 이 상옥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