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17,120

이달의 작가

자카란다

2010.06.16 05:24

이상태 조회 수:745 추천:211

화려하게 터트 리는 서러운 것들이여 누가 부는 바람에 세월을 세이며 겨울 아침을 탓 하리오 자주색 멍 들을 아품 으로 빛을 내는 너의 아름 다움이여 서럽도록 그리운 넋 빛 나는 음반을 딛고 일어서는 환상의 보라빛 무수히 쏟아지는 봄의 바다여 온몸 을 흔들며 크라이막스" 를 울리는 집시의 열정 같아 목이 메여 온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잊을 수가 없네 이상태 2009.07.28 750
111 빗살로 사랑하는 시가되어 이상태 2009.08.02 643
110 그 문은 이상태 2009.08.02 632
109 여 백 이상태 2009.08.11 631
108 삶의 밤이 어둠에 무겁다 이상태 2009.08.11 819
107 어 머 니 이상태 2009.08.17 689
106 늘 보고 싶어요 2 이상태 2009.09.14 691
105 봄날의 개 꿈 이상태 2009.09.15 711
104 작은 미소 이상태 2009.09.16 835
103 나 만의 마움 이상태 2009.12.30 891
102 그림자 이상태 2010.05.22 767
101 이 밤이 이상태 2010.05.27 1045
100 안 개 이상태 2010.05.30 826
99 10월의노래 이상태 2010.06.14 819
» 자카란다 이상태 2010.06.16 745
97 별들이여 이상태 2010.07.11 661
96 5월의노래 이상태 2010.07.11 697
95 어서오세요 이상태 2010.08.02 725
94 이별후에 이상태 2010.08.02 662
93 하도 그리워 이상태 2010.10.07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