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1.16 09:4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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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미완성 | 이상태 | 2010.10.07 | 671 |
91 | 새벽 | 이상태 | 2010.11.09 | 707 |
90 | 이브의 풍경 | 이상태 | 2010.12.25 | 638 |
89 | 감자전 | 이상태 | 2010.12.28 | 736 |
88 | 제야 의밤 | 이상태 | 2010.12.31 | 714 |
87 | 섣달 그믐 밤 | 이상태 | 2010.12.31 | 662 |
86 | 미주문협 신년 하례에 부치는 | 이상태 | 2011.01.14 | 961 |
» | 파피꽂 필때 | 이상태 | 2011.01.16 | 724 |
84 | 내가 쓴 시 별로임 | 이상태 | 2011.03.17 | 623 |
83 | 가파른 고비에서 만 찾는 말 | 이상태 | 2011.03.20 | 613 |
82 | 아 우리조국 오 대한민국 이여 | 이상태 | 2011.04.01 | 579 |
81 | 우리가 웃을 아침 | 이상태 | 2011.04.01 | 596 |
80 | 근심 주시니 | 이상태 | 2011.04.04 | 561 |
79 | 빅베어 호수의 아리아 | 이상태 | 2011.04.18 | 612 |
78 | 미 소 | 이상태 | 2011.04.19 | 548 |
77 | 가로등 | 이상태 | 2011.04.19 | 585 |
76 | 낙조 | 이상태 | 2011.04.19 | 600 |
75 | 별을 헤이며 | 이상태 | 2011.06.02 | 512 |
74 | 나의 진실를 찾아 | 이상태 | 2011.06.02 | 489 |
73 | 모습 | 이상태 | 2011.06.02 | 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