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17,120

이달의 작가

넋두리

2013.05.05 21:53

이상태 조회 수:390 추천:119

자그만 원 룸에서 나는 자유롭다 한편 외롭다 저항 못할 시대의 불경기 불가능을 알기때문이다 그리고 법의 자우로움에 갇혔다 편안함의 더러움이다 사랑까지도 내 안의 적이다' 씨알도 안 먹히는 문인 이랍시고 우월적 위치에 자부하고 있나본데 너도나도 임포덴즈 같은 자위행위를 해 답신다 상처받는 우월감 인줄. 모르고 시는 성 적이다 너도 나도 정충과정액을 품어댄다 수태를 해라 낳고 낳아라 위대한 명시로 내가먼저 달러 갈거야 고지로..... 이 도덕적 해면체들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사랑하는 딸아 [1] 이상태 2021.06.19 34
111 감사 핸디맨 [1] 이상태 2019.10.20 30
110 2018 년 12월 이상태 2018.11.23 29
109 동병상련 [1] 이상태 2017.10.13 50
108 누구나 도 나같은 때가 이상태 2014.08.18 172
107 불감증 이상태 2014.06.16 132
106 나 항상 그대를 이상태 2014.06.02 181
105 바하마 사막의풍차 이상태 2014.01.18 371
104 새 년에 는 이상태 2014.01.05 267
103 한마디 만이 라도 이상태 2014.01.05 274
102 송년의랩소디 이상태 2013.12.30 252
101 크리스마스의 유행가 이상태 2013.12.26 337
100 새해는 최선을 다하는 축복이길 이상태 2013.12.18 216
99 느낌으로 이상태 2013.11.06 294
98 문을 열어줘요 이상태 2013.11.06 291
97 멀어져가네 이상태 2013.10.30 418
96 남도의가을 이상태 2013.09.27 282
» 넋두리 이상태 2013.05.05 390
94 역마살 이상태 2013.04.30 409
93 혹시 그런 적 있나요 이상태 2013.04.23 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