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의 문학서재






오늘:
0
어제:
0
전체:
17,120

이달의 작가

새 년에 는

2014.01.05 13:13

이상태 조회 수:267 추천:70

신용카드를 명함처럼 꺼내어 마지막 전동차 지나가듯 휙 종점은 테크라인 싯 (shit) 영어는 이말밖에 모르니 용서하세요 방금 깨끗이 씻었걸랑 요 어디 렌트 놓을수 없나요 오랜 과수댁 이라도 값은 깍을 지언정 물건 하나는 나무라지 말랫다고 지가 아주 실 합니다 서른세살에 요절 하지않았고 식성이 왕성하여 아래위로 소화 잘 시켜 왔는데 2014년 엔 데크라인 되지 말고 청마처럼 발정 나게 뛰어 볼랍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2018 년 12월 이상태 2018.11.23 29
111 감사 핸디맨 [1] 이상태 2019.10.20 30
110 사랑하는 딸아 [1] 이상태 2021.06.19 34
109 동병상련 [1] 이상태 2017.10.13 50
108 불감증 이상태 2014.06.16 132
107 누구나 도 나같은 때가 이상태 2014.08.18 172
106 나 항상 그대를 이상태 2014.06.02 181
105 새해는 최선을 다하는 축복이길 이상태 2013.12.18 216
104 송년의랩소디 이상태 2013.12.30 252
» 새 년에 는 이상태 2014.01.05 267
102 한마디 만이 라도 이상태 2014.01.05 274
101 남도의가을 이상태 2013.09.27 282
100 사람의 모습 이상태 2012.03.27 288
99 문을 열어줘요 이상태 2013.11.06 291
98 느낌으로 이상태 2013.11.06 294
97 갯버들 이상태 2012.03.26 316
96 지렁이의자유 이상태 2012.03.26 322
95 웃음 <동시> 이상태 2012.03.27 329
94 요세미티의 아침 이상태 2012.04.05 336
93 크리스마스의 유행가 이상태 2013.12.26 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