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태의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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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작가

새 년에 는

2014.01.05 13:13

이상태 조회 수:267 추천:70

신용카드를 명함처럼 꺼내어 마지막 전동차 지나가듯 휙 종점은 테크라인 싯 (shit) 영어는 이말밖에 모르니 용서하세요 방금 깨끗이 씻었걸랑 요 어디 렌트 놓을수 없나요 오랜 과수댁 이라도 값은 깍을 지언정 물건 하나는 나무라지 말랫다고 지가 아주 실 합니다 서른세살에 요절 하지않았고 식성이 왕성하여 아래위로 소화 잘 시켜 왔는데 2014년 엔 데크라인 되지 말고 청마처럼 발정 나게 뛰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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