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삶에의 묵상- 20

2006.11.11 09:48

오영근 조회 수:173 추천:21

341.  신이 없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다만 상대방의
      신과 내 신의 이름이 다르고 마음에 않들 뿐이다.

342.  사랑 받기보다 사랑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343.  옳바른 삶은 우리가 모두 피조물임을 인정하는
      데서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344.  인간은 한 영혼도 버려두지 않을 만큼 소중한 존재-
      왜냐 하면 하나님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345.  "예수가 왜 나를 위해 피흘려?"하는 사람은
      자기 종아리를 피나도록 때리게 하는 아버지의
      거룩한 뜻을 모르는 바보자식이다.

346.  인간은 자기 하나님이 좋아하는 일을 한다고
      생각할 때 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한다.

347.  고통과 시련과 실패를 겪을 때, 바로 그 때가
      예수에게  매달릴 좋은 기회이다.

348.  믿음이 연약한 자여! 예수님께서 "물위를 걸어 오라"
      하면 걸을 수 있는가?

349.  보이지 않는 즐거운 천국에서 사는 사람과,
      보이는 지겨운 지옥에서 사는 사람이 함께 살고 있다.

350.  범인은 아름다운 꽃을 보고 노래하지만, 시인은
      꽃을 주신 창조주에게 감사기도를 읊는다.

351.  우리가 필요한 것은 은혜 뿐이요,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은 예배와 봉사 뿐이다.

352.  이 세상에 너무 정붙일 이유는 없다. 왜냐 하면
      세상은 잠깐 왔다 가는 나그네길이기 때문이다.

353.  선을 행하고 십자가를 지는 일이야 말로
      동서양인이 함께 합심하여 실천해야 할 덕목이다.

354.  하나님은 구걸하는 거지와 병자를 통해서,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시험해 보신다.

355.  형제자매가 반목하고 싸울 때, 하나님은 "그러고도
      너희가 이웃을 사랑하겠느냐?"고 반문하신다.

356.  자기가 누구인지를 알게 하시는 하나님이, 자기를
      끝 까지 사랑하신다고 확신하는 것이 믿음이다.

357.  이 세상에서 가장 쉽고도 어려운 것은, 자기가
      하나님앞에서 죄인이라고 깨닫는 일이다.

258.  내가 너와 이웃과 인류를 사랑하는 것은, 너와
      이웃과 인류가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259.  하나님의 성령이 온 인류에게 임하지 않는 한,
      세계평화와 인류애가 실현되기는 불가능하다.

260.  크리스챤이 되는 즐거움은, 십자가를 지는 고난의
      파아티에 초대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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