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1.  예수를 믿고 소망하는 자에게 만,
      영생을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442.  삶의 질은 2000년전과 큰 차이가 있으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목적은 변함이 없다.

443.  주님을 "형식"으로 더 영접하는 것이 천주교,
      주님을 "내용"으로 더 영접하는 것이 개신교,
      형식없는 내용은 맹목, 내용없는 형식은 위선.

444.  기도는 내 영혼이란 집의 문패- 성령님이
      잘 찾을 수 있도록 문패를 모두 달자.

445.  "예수를 믿으라"라는 말이 "당신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믿으라"라는 말과 같다면 믿겠는가?

446.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않는 것의
      증거"이므로, 믿기만 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447.  피조물인 인간(옹기그릇)이 하나님(옹기쟁이)에게
      "나를 왜 이렇게 만들었냐?"고 불평할 수 있는가!

448.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선물- 시간을 낭비하는 것
      보다 더 심한 하나님께 대한 모독은 없다.        

449.  내가 지금 너 마귀에게 지는 것은, 최후에 너를
      이기기 위한 연습임을 명심하라!

450.  회개를 미루거나 안하고 후회한 사람은 많아도,
      회개를 제 때에 하고 후회한 사람은 하나도 없다.

451.  회중앞에서 죄를 회개하고 간증한 사람은, 모두
      하나님께 순종한 위대한 인물들이었다.

452.  이해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 감사해야 될 것은,
      독생자 예수를 인류의 속죄양으로 주신 일이다.

453.  나도 볼 수 없는 내속의 영혼을 보고,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기도 하고 증오하기도 한다.




454.  "하나님은 결코 내(우리)가 하는 일의 결과보다도
      경과를 보고 계신다"는 일급비밀을 폭로해도 될까?

455.  지구 최후의 독재자 김정일장군에게,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라!"고 권면할 용감한 다윗은 없는가?

456.  공기가 없으면 죽는 줄 아는 과학적 인간이, 공기를
      만드신 하나님 없이도 잘 사는 것은 참 이상하다.

457.  하나님과 은밀히 기도로 통하는 자에게 있어서,
      세상의 고통과 고난은 즐거운 막간일 뿐이다.

458.  거짓말이 참말보다 더 그럴듯한 것은, 혀끝에서
      꾸며 나오고 가슴에서 그대로 나오기 때문이다.

459.  학문이 어려운 시험을 극복해야 얻어지듯이,
      믿음도 고통과 고난을 극복해야 얻어진다.

460.  고난과 시험을 당한 그리스도인이 오히려 즐거워하는
      것은, 하나님이 전화위복의 명수이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