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삶에의 묵상- 27

2006.12.17 09:41

오영근 조회 수:223 추천:36

481.  하나님의 가장 위대한 걸작품은,
      육신속에서 살아 숨쉬는 영혼이다.

482.  의심으로 가득 찬 심령은, 결코
      영광의 주님을 만날 수 없다.

483.  "마음(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란 말씀의
      뜻만 안다고 해도, 당신은 축복받은 사람이다.

484.  당신을 자주 만나는 사람이 변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485.  주님께 모든 것을 간구하기 전에, 먼저
      주님을 위한 일이 무엇인지를 물어보라.

486.  그리스도교인이 해야 할 일은, 오직
      "예수의 흉내라도 내보는 것 뿐"이다.

487.  누구나 가문의 축제처럼 태어는 나지만, 누구는
      영광의 국장으로, 누구는 개죽음처럼 사라진다.

488.  원죄도 없다고 하는 재판관이야 말로,
      죄인을 심판할 자격도 없는 죄인이다.

489.  마귀의 그럴듯한 거짓진리에 속느니, 하나님의
      말씀은 한번 눈 꾹 감고 속아 볼 만한 진리이다.

490.  어머님의 사랑이 보이는 사람이면,
      하나님의 사랑도 보이는 사람이다.

491.  어린이- 하나님은 높은 하늘 보좌위에 계셔요,
      어른- 하나님은 바로 내 가슴속에 살아 계셔요.

492.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바라는 소망"을 우리에게
      주신 것은, 무엇보다도 귀한 선물이며 은혜이다.

493.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면, 거듭난
      사람은 말과 태도 부터 새로 담아야 한다.




494.  고통과 핍박의 상처는, 크리스챤의 가슴에서
      가장 값지고 빛나는 악세서리이다.

495.  올바른 양심에 하나님이 이런 분일 것으로
      생각된다면, 바로 그 분이 하나님이시다.

496.  나와 이웃과 나라가 영광을 얻은 것은, 누군가
      위하여 간절히 기도한 은혜임을 잊지말자.

497.  하나님을 아는 것은 지식의 근본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인생의 목표이다.

498.  자기를 속이고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가
      조금씩 썩어가는 것을 즐기는 사람이다.

499.  성경과 찬송가와 교회는 돈으로 살 수 있지만,
      믿음과 기쁨과 천국은 돈으로 살 수 없다.

500.  가정과 같은 교회, 교회와 같은 가정.
      사람과 같은 하나님, 하나님과 같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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