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의 크기
2007.02.07 09:06
아름다운
마음에
점을
찍었다
아름다웠다
태초의
하나님처럼.
우주를
창조하고
나를
창조하고
좋아하신
하나님.
점의
크기를
모르는
똑똑한
바보
좋으신
하나님.
마음에
점을
찍었다
아름다웠다
태초의
하나님처럼.
우주를
창조하고
나를
창조하고
좋아하신
하나님.
점의
크기를
모르는
똑똑한
바보
좋으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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