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볓정책
2007.05.20 19:00
님이여
때가 되었으니
옷을 훌훌
벗으리이다.
님이여
흥분한 철마도
오갔으니
슬슬 시작하리이다.
님이여
2300만이 다
굶어 줄을 때 까진
제가 너무한 거죠?
님이여
잘 사는 형님이
간도 쓸개도
오장육부 까지
다 빼 주었는데.
님이여
뜨거운 햇볓때문에
지치고 땀나고 더워서
북핵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 치웠습니다.
형님이여
형님이여
아이구 더워!
날 잡아 잡수!
(님: 대한민국 형님)
때가 되었으니
옷을 훌훌
벗으리이다.
님이여
흥분한 철마도
오갔으니
슬슬 시작하리이다.
님이여
2300만이 다
굶어 줄을 때 까진
제가 너무한 거죠?
님이여
잘 사는 형님이
간도 쓸개도
오장육부 까지
다 빼 주었는데.
님이여
뜨거운 햇볓때문에
지치고 땀나고 더워서
북핵이고 나발이고
다 때려 치웠습니다.
형님이여
형님이여
아이구 더워!
날 잡아 잡수!
(님: 대한민국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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