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현미경으로
2008.09.24 23:21
놀라운 현미경으로 뜨거운 피(혈액)를
관찰해 본 적이 있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그리신
아름다운 피톨(혈구)이 보입니다.
놀라운 현미경으로 붉은피톨(적혈구)을
관찰해 본 적이 있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살아있는 아름다운 생명이 보입니다.
놀라운 망원경으로 우유빛 은하수를
관망해 본 적이 있으세요? 그러면,
우리를 위해 땀흘리시며
열심히 일하시는 하나님이 보입니다.
우리들 아름다운 제주도에 함께 모여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 깃든
붉은피톨의 의미를 확대하고 배웁니다.
참으로 놀라운 현미경으로
제9회 에이시아-태평양 현미경회의의
무궁한 발전의 미래를 꿈꿉니다.
관찰해 본 적이 있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그리신
아름다운 피톨(혈구)이 보입니다.
놀라운 현미경으로 붉은피톨(적혈구)을
관찰해 본 적이 있으세요? 그러면,
하나님께서 태초에 창조하신
살아있는 아름다운 생명이 보입니다.
놀라운 망원경으로 우유빛 은하수를
관망해 본 적이 있으세요? 그러면,
우리를 위해 땀흘리시며
열심히 일하시는 하나님이 보입니다.
우리들 아름다운 제주도에 함께 모여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이 깃든
붉은피톨의 의미를 확대하고 배웁니다.
참으로 놀라운 현미경으로
제9회 에이시아-태평양 현미경회의의
무궁한 발전의 미래를 꿈꿉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65 | 꿈과 현실 | 오영근 | 2009.05.10 | 452 |
264 | 구름의 고향 | 오영근 | 2006.08.12 | 447 |
263 | 잊지마의 역사 | 오영근 | 2009.04.19 | 436 |
262 | 응답없는 질문 | 오영근 | 2009.05.18 | 434 |
261 | 종착역 | 오영근 | 2006.08.13 | 434 |
260 | 시는 | 오영근 | 2004.06.01 | 423 |
259 | 비아그라의 항복 | 오영근 | 2007.08.02 | 422 |
258 | 생의 의미 | 오영근 | 2004.06.08 | 386 |
257 | 영원한 것 | 오영근 | 2006.01.28 | 376 |
256 | 분실 신고 | 오영근 | 2004.05.10 | 375 |
255 | 님이 오십니다 | 오영근 | 2009.01.29 | 371 |
254 | 첫 눈 오는 날 | 오영근 | 2006.11.23 | 361 |
253 | 하나님 친목회 | 오영근 | 2008.09.04 | 358 |
252 | 창조와 진화 | 오영근 | 2005.12.27 | 357 |
251 | 거울앞에서 | 오영근 | 2005.10.03 | 350 |
250 | 박테리아와 예수 | 오영근 | 2009.01.24 | 344 |
249 | 노-노(No)의 축배 | 오영근 | 2004.05.07 | 340 |
248 | 눈 길 | 오영근 | 2004.06.08 | 329 |
247 | 감사에서 사랑까지 | 오영근 | 2007.08.23 | 327 |
246 | 벌써 봄은 왔는가 | 오영근 | 2006.01.28 | 317 |